복지뉴스

설밑 어려운 이웃들 보듬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훈훈'

행복나눔 0 484 02.15 09:28

강원도 곳곳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주천사랑봉사회 회원들은 10일 주천복지회관에서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밑반찬과 떡국 떡을 전달했다.

김삿갓면 적십자봉사회도 취약계층 30가구에 떡국 떡과 만두를 직접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전개했다.

정선군에서는 NH농협 정선군지부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 6가구에 떡국 떡과 쌀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위문했다.

동해시에서도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 12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동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 떡, 사골 국 등 명절 음식들로 희망꾸러미를 만들어 기부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태백실버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척시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해 저소득 독거노인 100여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생활지원사들이 참여해 만든 도시락은 갈비찜과 잡채, 고사리나물, 모듬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들로 구성됐다.

김형철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으로 홀로 보내게 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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